에너지부, 버지니아·웨스트버지니아 송전 사업에 국방물자생산법 자금 최대 5천만 달러 투입 추진
미국 에너지부는 버지니아와 웨스트버지니아의 송전 용량 확대를 앞당기기 위해 국방물자생산법(DPA) 자금을 투입할 의향을 밝혔으며, 버지니아 에너지부의 해당 사업은 최대 5천만 달러를 지원받을 예정이다.
사업은 기존 송전선에 첨단 도체 교체와 동적 선로 정격 기술을 적용해 전력 공급 용량을 높이고 혼잡을 줄이는 내용으로, 애팔래치안 파워의 버지니아 계통에 약 290메가와트의 송전 용량을 추가할 것으로 추산된다.
에너지부는 이 개선이 기존 방식의 송전망 증설보다 1~4년 빠르게 이뤄질 수 있으며, 지역의 전력 수요 증가와 국가 방위에 필요한 안정적인 전력 공급을 뒷받침할 것이라고 밝혔다.
버지니아 에너지부가 애팔래치안 파워, 포토맥 에디슨 및 지역 협력기관과 함께 추진하는 사업은 48개월간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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