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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전 공론화위, 전문위원회 구성…시민참여단 숙의토론 12월 11~13일 개최

위원회는 환경·원자력·중립 분야 전문가 각 3명씩 총 9명으로 전문위원회를 구성하는 안을 의결했으며, 환경단체들이 추천에 응하지 않아 환경 분야 전문가는 위원회가 직접 추천했다.

전문위원회는 10월 27일 첫 회의를 열어 시민참여단 숙의설문지와 자료집 작성 방향을 검토하고 의견을 제시할 예정이다.

숙의설문은 원전 확대·축소를 미리 전제하거나 찬반 투표 형식을 쓰지 않고, 원전의 역할과 발전량 비중의 범위 등을 묻도록 작성됐다.

위원회는 논의가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와 제1차 재생에너지 기본계획을 전제로 한다고 밝혔으며, 시민참여단 숙의토론은 12월 11일부터 13일까지 2박 3일간 열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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