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JM 첫 GridAdvance 서밋, 전력망 운영에 AI 적용 논의
업계·엔지니어링 전문가들이 펜실베이니아주 밸리포지의 PJM 캠퍼스에서 첫 연례 GridAdvance 서밋을 열고, AI를 전력망 운영에 적용하는 방안을 논의했다.
하버드대 전력·AI 이니셔티브 공동 설립자인 PJM 이사회 멤버 레 시에는 AI가 계속 활용될 기술이라며 ‘책임 있는 낙관주의’로 대응하자고 강조했고, 규제 준수와 신뢰도라는 조건을 지키면서 위험과 가치를 어떻게 균형 있게 다룰지가 주요 질문으로 제기됐다.
PJM은 정전 계획, 예측, 급전 이행 평가, 가스·전력 조정, 변압기 상태 및 설비 노후화 평가, 운영자 교육 등에서 AI 도구를 활용할 수 있다고 밝혔다.
PJM은 구글의 태피스트리와 협력해 신규 서비스 요청 절차에 HyperQ를 도입했으며, 이 도구는 신청 자료를 검토하고 계통연계 신청 평가의 핵심 요소인 부지 통제 증빙의 잠재적 결함을 찾아낸다.
PJM은 전력망의 자율 운영을 뜻하는 것은 아니라고 강조하면서, 신뢰도에 대한 약속은 변함없으며 운영자와 계획 담당자가 더 나은 결정을 내릴 수 있도록 AI를 포함한 도구를 개선해야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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