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JM, 10월 12~13일 공급능력 주의보 발령
PJM은 따뜻한 가을 날씨와 유지보수·건설에 필요한 설비 정지로 계통 여건이 빠듯해질 것으로 예상해 10월 12일 월요일과 13일 화요일에 공급능력 주의보를 발령했다.
이는 PJM 회원들이 6월에 승인한 신규 비상 절차인 공급능력 주의보가 처음 적용된 사례로, 예상 계통 운영 여건에서 공급능력 부족이 임박한 경우를 대상으로 한다.
PJM은 월요일 최대 수요를 약 102,000MW, 화요일은 약 104,000MW로 전망했으며, 이에 더해 약 70,000MW 규모의 발전기 정지와 계획된 송전 정지가 예정돼 있다.
PJM은 주의보를 통해 발전·송전 설비 정지를 취소하거나 일정을 조정할 수 있음을 알리고, 인접 계통에 PJM의 수입 전력 감소에 대비하도록 하며, 회원들에게 발전기 가용성·연료 공급 문제·환경 제약 관련 정보를 갱신하도록 안내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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